KOHAKU (호박/琥珀)
作詞:
作曲:
唱:
호박 빛으로 물든 거리, 발자취을 베며
ここまでやっと
여기까지 간신히 왔다. 오늘도 앞만을 바라보며
Ah
아! 시간만이 나보다 빠르게 살며시 지나가며
되돌아 본 풍경은 푸르게 빛났다
마주쳤던 생명 모든 것들을
안아주고 싶다고 생각해
この
이 큰 강이 흐르지 않는 것처럼 보이듯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싶어
だってみんな
그렇지만, 모두 똑같은 방랑자
하늘에는 기울어진 초승달이 태어나
.길을 잃지 않도록 두 손을 내밀어주네
Ah
아! 사람은 언제나 태양과 같이
そっと
살며시 사라진 후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누군가를 비추네
마주쳤던 생명 모든 것들
사랑을 배우고
この
이 큰 강이 끝없이 계속 (흐른다)
과오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걸어가고 있는 나는 방랑자
힘들다면 멈추어 서도 좋아
そう
그런 발 밑에 핀 꽃과 같이 자신다운 삶의 방식
돌아가는 생명 모든 것들
안아주고 싶다고 생각해
この
이 큰 강이 끝나는 곳에서
누군가를 찾아갈때 까지
それぞれに
이곳 저곳에서 살아가는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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