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一度君に会いたい(한번 더 그대를 만나고 싶다)
作詞:
作曲: Gajin
編曲:
唄:
さよならはいつも
이별은 언제나 급하게
そよ
조용히 바람과 같이 찾아온다
조금은 강한척 하는 그대의 웃는 얼굴에 눈물 흘러나온 날
きっと
분명 그대는 오늘의 날을
똑바로 내일을 바라보겠지
바람이 부는 저 언덕에 피어있는 해바라기와 같이
どんなに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この
이 노랫소리가 그대에 다다를 수 있도록
눈물이 좀처럼 멈춰지지 않는 밤
그대의 창을 비추는 달이 되고 싶어
また
다시 반드시 만날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대의 따뜻한 손바닥
내민 손을 감싸며
나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니까, 그 따뜻한 날들을
마주쳤던 이유도 헤어졌던 이유도
지금은 마음 가운데 꼭 품은 채
믿고 있어 바라고 있어
그대가 언젠가의 꿈에 다다를 수 있도록
あぁ、もう
아아 한번 더 그대를 만나고 싶어라
여름 소나기가 지난 후 길거리가 깨끗하게 보인다면
きっと
분명 눈물의 수만큼 사람도 깨끗해지겠지
ひとりひとりに
한명 한명에게 가야할 장소가 있어
その
그 장소에서 한번 더 만날 수 있도록
どんなに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この
이 노랫소리가 그대에 다다를 수 있도록
눈물이 좀처럼 멈춰지지 않는 밤
그대의 창을 비추는 달이 되고 싶어
また
다시 반드시 만날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差 し出 す- [동] 내밀다
決 して- [부] 결코
出会 う- [동] 우연히 만나다
抱 く- [동] 품다/안다
夕立 - [명] (여름 오후에 내리는) 소나기
街 中 - [명] 거리
- だけ
- [부조사]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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