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えないコトバ (말하지 않은 말)
作詞:
作曲:
編曲: ats-
唄:
돌아가는 길에 바람을 통해 그대의 소식을 들었죠
"누구와 있는지?" 같은 다소 걱정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もしかして
혹시 그대의 귀에도 내 말이 닿을런지요?
여전히 있지요, 잘 있지요, 잊고 있었을런지요?
Two hearts, two hearts ふたつのココロ いつかは はぐれていく
Two hearts, two hearts, 두 개의 마음, 언젠가는 헤어져가지만
しかたがないことだね わかってはいるけれど
어찌 할 수 없겠지요, 알고 있으면서도
あんなにひたむきに
저 맞은 편에 확실히 있었죠, 사랑스러움이라든가 따스함도
いまはもう
지금은 따로따로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지만
いくつもの ふたりの
몇 개인지도 모를 두 사람이 할 수 있던 것들이 희미한 색 속에 녹아 들어가죠
いまだから
지금이니까 전하고 싶어요 "고마워요" 이 가슴의 노래를
그대가 아니라면 살아갈 수 없어요, 정말 그렇게 믿고 있었기 떄문에
あの
그 날의 작별, 두 번 다시 사랑은 하지 않겠다 맹세했죠
To love, be loved ふたつのココロ
To love, be loved 두 개의 마음, 시간이 걸린다 해도
스스로 생각한 만큼은 나약하지 않군요
たとえば
가령 불안이라든가, 눈물이라든가, 제멋대로 한다든가, 아픔이라든가
その
그런 생각이 강해지는만큼, 상처받겠지요
よみがえる ふたりの
되살아나는 두 사람의 것들을 무엇이라도 잊고 싶어요
사실은 언제든지 어디에서든 생각하고 있었다 해도
あんなにひたむきに
저 맞은 편에 확실히 있었죠, 사랑스러움도 따스함도
いまもまだ この
지금도 다시 이 가슴에 살아있어요
いくつもの ふたりの
몇 개인지도 모를 두 사람의 것들이 추억어 되어버리기 전에
できるなら
가능하다면 전하고 싶어요, 솔직한 이 가슴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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