残酷な天使のテーゼ (잔혹한 천사의 테제)
作詞:
作曲:
編曲:
唄:
잔혹한 천사와 같이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푸른 바람이 지금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나만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그대
そっとふれるもの もとめることに
살며시 다가오는 것을 찾는 데 몰두하여
운명마저도 모르는 애처로운 눈동자
だけどいつか
그렇지만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그런 등 뒤에는
머지않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날개가 있다는 것을
잔혹한 천사의 테제, 창가에서 이윽고 날아오르다
ほとばしる
끓어오르는 뜨거운 파토스로 추억을 배신할 때
この
이 우주를 안고 빛나는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ずっと
줄곧 잠들어있는 나의 사랑의 요람
あなただけが
그대만이 꿈의 천사에게 부름받는 아침이 온다
가는 목덜미로 달빛이 비추고
세상 속의 시간을 멈추어 가두고 싶지만
もしもふたり
혹시나 우리 둘이 만난 것에 의미가 있다면
나는 그런 자유를 알기 위한 바이블
잔혹한 천사의 테제, 이제 슬픔이 시작된다
끌어안은 삶의 모습, 그 꿈속에서 눈뜰 때
누구보다도 빛을 내는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사람은 사랑을 지으면서 역사를 만들고
여신 같은 것을 되지 못한 채로 나는 살아간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 창가에서 이윽고 날아오르다
ほとばしる
끓어오르는 뜨거운 파토스로 추억을 배신할 때
この
이 우주를 안고 빛나는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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