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철도/갤러리

[JR 사가 시리즈] JR 도카이 사가 - 君をのせて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레나르트님
http://lenarity.net/50





君をのせて(그대를 태우고)

- JR 도카이 여객철도 옛 사가(社歌) -


- 1 -

君を のせて 走り 出そう
(きみを のせて はしり だそう)
/키미오 노세떼 하시리 다소오/
不思議の 国へ 旅立つよ Wonder Train
(ふしぎの くにへ たびだつよ Wonder Train)
/후시기노 쿠니에 타비다츠요 원더 트레인/
熱い 鼓動 ときめく 胸
(あつい こどう とけめく むね)
/아츠이 코도오 토키메쿠 무네/
見上げる 空に 描こう この 夢 すべて
(みあげる そらに えがこう この ゆめ すべて)
/미아게루 소라니 에가코오 코노 유메 스베떼/

きらめく 未来 まなざしの 宇宙
(きらめく みらい まなざしの うちゅう)
/키라메쿠 미라이 마나자시노 우츄우/
何かを 探して つかめそうさ
(なにかを さがして つかまえるさ)
/나니카오 사가시떼 츠카마에루사/
果てしの ない 心の 旅
(はてしの ない こころの たび)
/하테시노 나이 코코로노 타비/
つばさを 広げ どこまでも 飛んで 行こう
(つばさを ひろげ どこまでも とんで ゆこう)
/츠바사오 히로게 도코마데모 톤데 유코오/

- 2 -

愛は いつも そばに あるよ
(あいは いつも そばに あるよ)
/아이와 이츠모 소바니 아루요/
小さな いのち めぐり 合う Wonder Land
(ちいさな いのち めぐり あう Wonder Land)
/치이사나 이노치 메구리 아우 원더 랜-/
おはようから おやすみまで
(おはようから おやすみまで)
/오하요오까라 오야스미마데/
瞳 凝らせば 素敵な Story すべて
(ひとみ こらせば すてきな ストーリ すべて)
/히토미 코라세바 스테키나 스또리 스베떼/

呼び 覚ませ 息吹 美しい 大地
(よび さませ いぶけ うつくしい だいち)
/요비 사마세 이부키 우츠쿠시이 다이치/
微笑み 浮かべて 待っているさ
(ほおえみ うかべて まっているさ)
/호오에미 우카베떼 맛떼이루사/
風が 歌う 心の 歌
(かざが うたう こころの うた)
/카제가 우타우 코코로노 우타/
優しい Refrain いつまでも 永久に 響け
(やさしい リフレーン いつまでも とわに ひびけ)
/야사시이 리프레인 이츠마데모 토와니 히비케/

- Repeat -

鮮やかに 星は 夕空に 光る
(あざやかに ひしは ゆうぞらに ひかる)
/아자야카니호시와 유우조라니히카루/
勇気を 集める 旅の 途中
(ゆうきを あつめる たびのと とちゅう)
/유우키오 아츠메루 타비노토 츄우/
風が 歌う 心の 歌
(かぜが うたう こころの うた)
/카제가 우타우 코코로노 우타/
優しい Refrain いつまでも 永久に 響け
(やさしい リフレーン いつもでも とわに ひびけ)
/야사시이 Refrain 이츠마데모 토와니 히비케/
- 1 -

그대를 태우고 달려 나가리
신비의 나라를 향한 여행 Wonder Train
끓어오는 고동, 설레는 이 가슴
올려다 본 하늘에 그려보자. 이 꿈 모두를

찬란한 우리 미래, 빛나는 우리 우주
무언가를 찾아서 붙잡을 것 같아
끝이 없는 마음의 여행
날개를 펼쳐서 어디든 날아가 보자

- 2 -

사랑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
자그마한 생명, 돌고도는 만남의 땅 Wonder Land
아침에서부터 밤으로 이어지기까지
눈을 뜨고 본다면 모두 멋진 이야기들

떠올려라. 숨결과 아름다운 대지
미소 지으며 기다리는거야
바람이 노래하는 마음의 곡조
아름다운 후렴구여, 언제까지나 영원히 울려 퍼져라

- Repeat -

찬란한 별은 저녁하늘에 빛나 용기를 모으는 여행 중에...
바람이 노래하는 마음의 곡조
아름다운 후렴구여, 언제까지나 영원히 울려 퍼져라




일본 JR그룹 계열사이자 혼슈 중부지역 철도노선과
도카이도신칸센을 운영하는 JR도카이의 옛 사가입니다.
2007년도까지 쓰였다고 하네요.
동일본과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고있는 철도회사랍니다.
리니어 고속철도(츄오신칸센, 도쿄-오사카 間)를 순수 자사자본으로만 건설했다는 군요.

가사와 번역본은 레나르트님(http://lenarity.net/50)이 작성하셨고,
번역 가사의 일부 부분은 tapitolife가 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