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ラスのメモリーズ (유리의 기억들)
作詞:
作曲:
唄: TUBE(
"CAN(캔) - 내 생애 봄날은"의 원곡
옛날에 보았던 푸른 하늘, 내리쬐는 태양
마음 속의 프리즘도 빛났던 계절
지금에 와서 추억이 아름답게 물들어
되돌리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어 솔직해지지 못하네
사랑하며 애태우며 당신만이 유일했던 그 시절
두 번 다시는 풀릴수 없는 뒤틀린 순정
바라보고 있기만해도 이 가슴 언제나 떨리고 있었다.
지금도 좋아해요 반짝반짝 유리의 기억
사랑마저도 연기하고 마음까지도 분장해도
강한 체하다 잃어버린 소중한 사람
사진이라서 지금도 사이 좋은 연인이네
뒤돌아 웃는 얼굴은 매력적이었네
흩날리는 빛에 무엇이라도 눈부셨던 그 시절
깨져서 되돌릴 수 없는, 무너져버린 순애
もう
다시 한 번 당신이 꼭 안아준다면
말라버린 눈물이 반짝반짝 넘쳐 흐르리다.
사랑하며 애태우며 당신만이 유일했던 그 시절
두 번 다시는 풀릴수 없는 뒤틀린 순정
바라보고 있기만해도 이 가슴 언제나 떨리고 있었다.
지금도 좋아해요 반짝반짝 유리의 기억
もう
다시 한 번 당신이 꼭 안아준다면
말라버린 눈물이 반짝반짝 넘쳐 흐르리다.
ガラスの oh メモリーズ
유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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