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作曲:
唄: WANDS &
"The Nuts(더 넛츠) - 사랑의 바보" 및 "position(포지션) - 그 해 겨울은"의 원곡
눈부신 계절이 금빛으로 거리를 물들이며
그대의 옆 얼굴을 살며시 감싸네
また
또 우연히 만난 것도 분명 우연은 아니야
마음 어딘가에서 기다렸으니까
세상 속 누구보다 분명 뜨거운 꿈을 보고 있으니까
눈 뜨고 처음으로 깨달은 강해지는 생각에
세상 속 누구보다 분명 끝없는 그 미소
ずっと
계속 안아주고 싶어, 세월을 넘어 언제라도
이야기의 끝을 언제까지라도 찾고 있는
그대의 눈빛은 멀리 내다보고 있다
そう
그런 진심의 수 만큼 눈물을 보인다 해도
허락하고 싶어, 그 빛남을
세상 속 누구보다 분명 뜨거운 꿈을 보고 있으니까
눈 뜨고 처음으로 깨달은 강해지는 생각에
세상 속 누구보다 분명 끝없는 그 미소
ずっと
계속 안아주고 싶어, 세월을 넘어 언제라도
세상 속 누구보다 분명 아름다운 기분이 들어
눈 뜨고 처음으로 깨달은 끝없는 빛으로
세상 속 누구보다 분명 가슴 속 울리는 고동을
ずっと
계속 안아주고 싶어, 세월을 넘어 언제라도
ずっと
계속 안아주고 싶어, 세월을 넘어 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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