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楽・千本櫻 (화악 천본앵)
歌詞:
編曲:
唄:
三味線:
箏・十七絃:
笛・尺八:
尺八:
打楽器:
原曲:
- 1 -
おそれも
(오소레모 시라즈니 하이카라 카쿠메이)
겁이 없는 현란한 혁명.
(키와메떼 라이라꾸 한센콕까)
지극히 잘 나가는 반전국가.
(히노마루 지루시노 지자이샤 마로가시)
일장기를 꽂은 자전거를 굴리며,
(모노노케 쵸오부꾸 아이시비엠)
기도로써 요괴들을 물리치니 여래보살이 미소짓네.
(칸죠오노센 하시리이데떼 난센호꾸바 난노소노)
환상선을 타고 나가니, 남선북마가 웬말이냐. (타지를 여행함이 두렵지 않다.)
(마스라오 오또메고 하나히라꾸 우키요노 마니마니)
여기저기 용맹한 소년과 아리따운 소녀로 꽃이 피었네.
(센본자꾸라 사요니이리떼 키미노코에모 토도까자리끼)
천 그루의 벚나무, 밤 중에 뒤섞여 그대의 목소리도 다다르지 않네.
(코꼬와 우타게 하가네노오리 소노 단또오다이데 미오로세요)
이 곳은 연회장, 강철의 우리 속. 그 단두대에서 내려다보면,
(산젠세카이 토꼬요노야미 나게키노우타 키꼬에자리끼)
드넓은 세계, 영원한 어둠. 한탄하는 소리마저 들리지 않네.
(세에란노 소라 하루케끼까나 소노 코오센쥬니떼 우치누이떼)
청람빛 하늘, 머나먼 저편을 향해 그 광선총을 쏘아라.
- 2 -
(키세루노 아메후루 이나세나 쇼오꼬오)
담뱃대의 비를 뿌리는 멋진 장교,
(유키쯔 모도리쯔노 오이랑도오츄우)
곱게 단장한 기생들의 오고 감.
(아나따모 오모또모 모로히또 요리마에)
그대도 그대의 곁에도 여러 사람이 모여들어
(사미센 호오가꾸 히/후/미/요)
샤미센으로 음악을 하나, 둘, 셋, 넷.
(젠죠오노몬 쿠구리누께떼 고쿠라쿠죠오도 야꾸하라이)
선정(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삼매경에 이름)의 문을 빠져 나와, 극락정토에서 액막이를 하니
(사다메떼 시마이와 다이당엔 하쿠슈노 아이마니)
끝맺음은 분명 박수갈채 속에서...
(센본자꾸라 사요니이리떼 키미노코에모 토도까자리끼)
천 그루의 벚나무, 밤 중에 뒤섞여 그대의 목소리도 다다르지 않네.
(코꼬와 우타게 하가네노오리 소노 단또오다이데 미오로세요)
이 곳은 연회장, 강철의 우리 속. 그 단두대에서 내려다보면,
(산젠세카이 토꼬요노야미 나게키노우타 키꼬에자리끼)
드넓은 세계, 영원한 어둠. 한탄하는 소리마저 들리지 않네.
(쇼꼬오노 오까 하루케키까나 소노 센꼬오당오바 우찌아게요)
서광이 비치는 언덕, 머나먼 저 편을 향해 그 섬광탄을 쏘아라.
- refrain -
(칸죠오노센 하시리이데떼 난센호꾸바 난노소노)
환상선을 타고 나가니, 남선북마가 웬말이냐.
(마스라오 오또메코 하나히라꾸 우끼요노 마니마니)
여기저기 용맹한 소년과 아리따운 소녀로 꽃이 피었네.
(센본자꾸라 사요니이리떼 키미노코에모 토도까자리끼)
천 그루의 벚나무, 밤 중에 뒤섞여 그대의 목소리도 다다르지 않네.
(코꼬와 우타게 하가네노오리 소노 단또오다이요리 마이오리떼)
이 곳은 연회장, 강철의 우리 속. 그 단두대로부터 내려앉아서,
(센본자꾸라 사요니이리떼 키미가 우따이 와레 오도람)
천 그루의 벚나무, 밤 중에 뒤섞여 그대가 노래하고 우리는 춤추네.
(코꼬와 우타게 하가네노 오리 사아 코오센쥬오바 우찌마구레)
여기는 연회장, 강철의 우리 속. 자 광선총을 쏘아버려라!
- 영상 출처: 『和楽・千本櫻』 Full版 - ニコニコ動画
- http://sp.nicovideo.jp/watch/sm18600314#_=_
- 가사 출처 및 가사 해석 출처: 『和楽・千本櫻』歌詞掲載と解説|文語調歌詞担当:綾部ふゆ
- http://kayoudou.blog38.fc2.com/blog-entry-175.html
-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2106511092
- 번역 출처: 직접 번역(일부 구절 나무위키 번역 참고)
- https://namu.wiki/w/천본앵(VOCALOID%20오리지널%20곡)#rfn-7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TUBE - ガラスのメモリーズ(TUBE - 유리의 기억들) (0) | 2017.09.21 |
---|---|
WANDS & 中山美穂 -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나카야마 미호 - 세상 속 누구보다 분명) (0) | 2017.09.21 |
華原朋美 - あなたがいれば (카하라 토모미 - 그대가 있다면) (0) | 2017.09.20 |
[Chinghiz Mustafayev] Nağil kimi (feat. Samira Allahverdi) (0) | 2016.07.20 |
[Chingiz Mustafayev]Qubanın ağ alması (구바의 하얀 사과) (0) | 2015.11.18 |